미디어오리는 국내 유일의 미디어 전문 인큐베이터입니다
미디어오리의 온라인 혐오대항 유스 교육 프로그램 진행&다큐 제작기
사회적 거리두기 안에서도 혐오대항의 연대는 계속된다미디어오리의 온라인 혐오대항 유스 교육 프로그램 진행&다큐 제작기
고등인턴 유진의 일기
"유진 님께 미디어란 무엇인가요?"고등인턴 유진의 일기
빌라선샤인 홍진아 대표
"앞으로 누구나 n잡러랑 일을 하게 될 거예요."빌라선샤인 홍진아 대표
빌라선샤인 홍진아 대표
"왜 직업은 꼭 하나만 골라야 할까?"빌라선샤인 홍진아 대표
담롱 파운더 김건우 황민희
"반말 가능?" 반말로 인터뷰하는 미디어담롱 파운더 김건우 황민희
스튜디오 허프 ‘한강’ 디렉터
"유튜브는 OTT로 가는 마케팅 요소일 뿐이에요."스튜디오 허프 ‘한강’ 디렉터
'이상으로 낙관하는 현실주의자', 강화정
나를 뽑은 그녀가, 이틀 뒤 퇴사한다.'이상으로 낙관하는 현실주의자', 강화정
알바생 쥬시의 이야기
나는 이상한 사무실에 알바로 출근한다.알바생 쥬시의 이야기
예술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큐레이터, 이정우 에디터
"콘텐츠 퀄리티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스크립트를 사용하고 있어요."예술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큐레이터, 이정우 에디터
자신 만의 분야를 갖고 싶은 제작자, 이선욱
닷페이스 이선욱PD가 말하는 연출자신 만의 분야를 갖고 싶은 제작자, 이선욱
미장셴 덕후, 이인규 필름 메이커
닷페이스에서 시작해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촬영 인싸를 만나다미장셴 덕후, 이인규 필름 메이커
유튜브에서 보이는 좋은 퀄리티 영상들은 누가 만드는 걸까?
미디어 인싸들을 인터뷰하기로 했다.유튜브에서 보이는 좋은 퀄리티 영상들은 누가 만드는 걸까?
'뉴'미디어 창업기(5)
사람들을 길들이는 미디어가 되자'뉴'미디어 창업기(5)
'뉴'미디어 창업기 (4)
미디어 브랜드 정체성: 최대한 많이, 다양하게 회의하기'뉴'미디어 창업기 (4)
'뉴'미디어 창업기 (3)
대표 비전 내꺼 만들기'뉴'미디어 창업기 (3)
'뉴'미디어 창업기(2)
'우리 돈' 들이지 않고 미디어 창업하기'뉴'미디어 창업기(2)
'뉴'미디어 창업기 (1)
'인터브이'를 만든 사람들'뉴'미디어 창업기 (1)
미디어 창업 생태계 소식을 전하는 매거진
미디어오리의 온라인 혐오대항 유스 교육 프로그램 진행&다큐 제작기
사회적 거리두기 안에서도 혐오대항의 연대는 계속된다미디어오리의 온라인 혐오대항 유스 교육 프로그램 진행&다큐 제작기
고등인턴 유진의 일기
"유진 님께 미디어란 무엇인가요?"고등인턴 유진의 일기
빌라선샤인 홍진아 대표
"앞으로 누구나 n잡러랑 일을 하게 될 거예요."빌라선샤인 홍진아 대표
빌라선샤인 홍진아 대표
"왜 직업은 꼭 하나만 골라야 할까?"빌라선샤인 홍진아 대표
담롱 파운더 김건우 황민희
"반말 가능?" 반말로 인터뷰하는 미디어담롱 파운더 김건우 황민희
스튜디오 허프 ‘한강’ 디렉터
"유튜브는 OTT로 가는 마케팅 요소일 뿐이에요."스튜디오 허프 ‘한강’ 디렉터
'이상으로 낙관하는 현실주의자', 강화정
나를 뽑은 그녀가, 이틀 뒤 퇴사한다.'이상으로 낙관하는 현실주의자', 강화정
알바생 쥬시의 이야기
나는 이상한 사무실에 알바로 출근한다.알바생 쥬시의 이야기
예술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큐레이터, 이정우 에디터
"콘텐츠 퀄리티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스크립트를 사용하고 있어요."예술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큐레이터, 이정우 에디터
자신 만의 분야를 갖고 싶은 제작자, 이선욱
닷페이스 이선욱PD가 말하는 연출자신 만의 분야를 갖고 싶은 제작자, 이선욱
미장셴 덕후, 이인규 필름 메이커
닷페이스에서 시작해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촬영 인싸를 만나다미장셴 덕후, 이인규 필름 메이커
유튜브에서 보이는 좋은 퀄리티 영상들은 누가 만드는 걸까?
미디어 인싸들을 인터뷰하기로 했다.유튜브에서 보이는 좋은 퀄리티 영상들은 누가 만드는 걸까?
'뉴'미디어 창업기(5)
사람들을 길들이는 미디어가 되자'뉴'미디어 창업기(5)
'뉴'미디어 창업기 (4)
미디어 브랜드 정체성: 최대한 많이, 다양하게 회의하기'뉴'미디어 창업기 (4)
'뉴'미디어 창업기 (3)
대표 비전 내꺼 만들기'뉴'미디어 창업기 (3)
'뉴'미디어 창업기(2)
'우리 돈' 들이지 않고 미디어 창업하기'뉴'미디어 창업기(2)
'뉴'미디어 창업기 (1)
'인터브이'를 만든 사람들'뉴'미디어 창업기 (1)
김나리
CEO
뉴미디어의 새로운 생태계를 위해 노력중인 대표. 실험영상에서 시작해서 영화, 방송, 뉴미디어를 거친 미디어인입니다. 텐션 높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사실 매우 진지합니다.
김지현
Business Strategy Manager
끊임없이 변하는 관심사를 좇으며 방랑하다 어린 시절의 첫 관심사, 미디어로 돌아왔습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창작자들이 마음껏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튼튼한 판을 만들고 싶은 ‘뉴비’ 예술경영인.
이인규
Director of Photography
이른 나이에 뉴미디어 업계에 뛰어들어 닷페이스에서 산전수전을 겪었습니다. 현재는 광고, 뮤비, 아트웍 등 장르 불문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고, 김나리 대표의 수제자이며 미디어오리에서 공중전을 치를 예정.
홍정기
Marketer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좋아하는 것이 많아 음악과 영상을 해왔습니다. 음악 앨범과 애니메이션을 내는 활동을 하지만, 본 전공을 살리고 싶어하는 중.
우아영
Program Manager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소박하지만 큰 꿈을 가지고 거대한 미디어 세계에 들어왔습니다. 좋아하는 문장은 'Only lovers left alive'. 저는 끝까지 살아남을 거예요.
정지현
Filmmaker
영화를 좋아해 영상과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광고판에 뛰어들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의미도 있고 퀄리티도 높은 미디어를 만드는게 목표.
유승연
Filmmaker
영상을 매개로 이야기를 즐겁게 확산시키는 일을 합니다. 카메라를 드는 것도, 카메라 앞에 서는 것도 좋아합니다. 잘 찍고 잘 놀고 싶은 필름메이커이자 플레이어.
(주)미디어인큐베이터오리
국내 유일의 미디어 전문 인큐베이터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88-1, UD빌딩
406호, (주)미디어인큐베이터오리
사업자등록번호 129-86-94953
통신판매번호 2021-서울용산-1778
이메일 mail@mediaori.kr
대표자 김나리 | 02-749-0428
COPYRIGHT © 2021 MEDIAORI ALL RIGHTS RESERVED